FEATURED:
1/6
Advertisement
“아침 식단에 이것만 더하세요”…장 건강에 도움 되는 음식 화제
요거트 섭취가 대장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앵글리아 루스킨대 생의학 연구진은 장기간 15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추적 관찰 연구에서, 요거트를 주 2회 이상 섭취한 사람들에게서 특정 유형의 대장암, 특히 오른쪽 대장에서 발생하는 ‘비피도박테리움 양성 근위부 대장암’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요거트에 포함된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와 스트렙토코쿠스 서모필루스 같은 유익균이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특히 설탕이 많이 첨가되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와 살아 있는 유산균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할 것을 권장했다. 초가공식품, 시리얼, 마가린, 탄산음료 섭취를 줄이고 통곡물, 과일·채소, 생선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할 경우 대장암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균형 잡힌 식단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대장암의 약 절반 이상은 예방할 수 있다”며, 요거트를 아침이나 간식으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장 건강과 암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추천
